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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달공이 생활

전주한옥마을 여행 숙소추천 : 새와나무민박 가성비 굿

by 달공이 달공이가 사는 법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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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여행 숙소추천
새와나무 민박 가성비 굿




아이들과 연휴에 여행계획을 세웠어요 먼저 10월2일~4일 숙소잡기 실패

2차 연휴 10월 9일~11일
일단 가능한 숙소 마구잡이로 찾기 시작함
먼저 전주한옥마을

첫째가 한옥에서 묵어보고 싶다며 한옥한옥 노래를 불러서 한옥위주로 알아봤어요
괜찮은데~~~가격대도 그렇게 안비싼데~~~이럼 대부분 매진 예약하기 힘듬

여기도? 저기도?
일정넣고 인원수 넣어보면 다 풀
하~~~어쩌지 싶은순간 딱 발견한 한옥민박집 딱 내가 원하는 날짜에 그것도 한옥마을과 아주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딱이다 싶었어요

예약할까? 이거 보안은? 열쇠로 문은 잘 잠기는거야?
여자만 셋에 아들하나 이렇게 넷이 떠나는 여행에 이런 고민안할수가 없었어요
호텔이야 덜컥 문이 잠기면 그런걱정은 할필요 없잖아요

훔 후기도 살펴보고 고민도 좀 해보는 사이 1차 예약마감
헐 이건 고민할 사안이 아니다 싶었어요
다시 검색검색 이번엔 보이면 왠만하면 잡아보자며 폭풍 검색을 거듭하다 다시 뜬 첫 민박집 예약가능 버튼
누르고 예약해버렸어요

3인기준이지만 5인까지 수용가능
일단 3인 6만원 - 보통 주말엔 4만원대로 숙박이 가능해요

저흰 연휴기간이잖아요 3인에 6만원 추가 1만원은 현장결제인듯 싶었어요

일단 결제 잠만자는건데 침대좀 없으면 어때
한옥체험하는거지 이러면서 말이죠


#전주한옥마을펜션새와나무

새와나무민박

찾기가 쉽지않아요
알면 바로 보이지만 절대 안보이더라구요
두바퀴 세바퀴 돌고돌아 느낌적인 건물이 있길래 그 근처에서 차를 아주 천천히 서행하면서 쳐다봤어요
찾아보니 전주제일교회 바로 옆에있었구요 경아분식 바로 옆에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랬네 이 교회 두번 세번 봤다니까요

새와나무

새와나무민박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35 청심애조
연락처
010-3713-0991
063-288-8957

개그콘서트 멤버들이 다녀갔나봐요
한옥민박이구요

위치는 한옥마을 입구에 있어요
걸어서 오분이면 가는 한옥마을이에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답니다 리뷰가 그래요
남자사장님 친절이 엄청 나답니다 리뷰가요

전화상은 상당히 당혹스러웠어요 여자사장님이 받으셨거든요 주차문제로 도착 전 미리 전화드렸죠
미리 도착하는데 주차 가능하겠냐며 뚱하시더니 오랍니다 기다릴 분위기로 말이에요
훔 허락하신게 어디냐며 냉큼 가다 찾다찾다 조금 늦었어요
또 전화드렸더니 사장님을 내보내주신답니다 할아버지가 내려 갔대요

안보이는데 할아버지도 쿨허게 주차금지 구역만 표시해주시구 안보이심이에요
주인 할머니 얼굴빼꼼 하시더니 고기고기 주차하라며 ㅋㅋㅋ
매력 쩌시더라구요 암튼 이 복잡하고 주차하기 힘든곳에 주차한게어디에요



신나서 들어가선 열쇠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ㅎㅎ잠금장치 거의 안하시나봐요
없는데 여기저기 찾아 주시더라구요

우리 넷이 쓰기엔 부족함없이 넓어보이는 방하나
바로 옆방 소음은 고스란히 들리지만 괜찮아요
피곤하게 돌아다니다 돌아올예정이거든요
오늘 한옥마을 돌고돌고 또 돌아올거에요~~~



대청마루 는 공통이구요
신바놓아두는 곳은 각자 방마다 있어요
신발 가지런히 두고 올라갔는데 방은 넷이 자기엔 괜찮아요

그동안 다녔던 숙소에 비해 방이 작고 침대가 없다며 아이들은 불편해 했지만
우리 언제 이렇게 나란히 다닥다닥 붙어 자보겠어~
이것도 추억이다




#새와나무민박저녁풍경

저녁 전구가 켜진 분위기는 또 새삼 달라보이죠
뭔가 따뜻해보이구 뭔가 아늑해보이는게
분위기 좋다며~~

엄훠 꼬마전구 둘러쌓여진 나무까지 완전 이쁜거 있죠
역시 야경인거지
이 가을에 겨울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이 분위기
분위기깡패다



이불장에 이불도 4인으로 맞춰주셨구요
깔끔하니 냄새도 안나요

급하게잡은 숙소인데 가성비좋은데~~~~

화장실도 깔끔하구
샴푸랑 린스 손세정제는 구비되어있는데 바디워시가 없어요
혹시 전주 새와나무 가실분들은 바디워시 준비하셔야해요

숙소평
방음이잘 안되요 옆집 앞집 소리가 티비소리마냥 가까이 들려서 저녁엔 잠을 좀 설쳤어요
잠금장치가 허술해서 누가 들어올까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래서도 잠을 또 설쳤어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지만 담번엔 다른곳에서 묵어볼랍니다

전 첫째랑 숙소바로 앞 캔터키후라이에 맥주 한잔하러 총총 나갔다왔어요


캔터키후라이드 큰딸이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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