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밀면은 대전 지역에서 유명한 밀면 전문점으로, 시원하고 맛있는 밀면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오늘은 판암동에 위치한 대전밀면에 대해 자세히 리뷰해볼게요.

대전밀면은 대전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밀가루로 만든 면을 차가운 육수에 담아 먹는 요리예요.
대전의 밀면은 부산의 밀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특히, 대전밀면은 육수의 깊은 맛과 면의 쫄깃함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대전밀면
판암동에 위치한 대전밀면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판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편리하답니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많아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해요
주차장이 조그맣게 있지만 골목길 안쪽이여서 대중교통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칠판에 자가생면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직접 면을 뽑아 사용하시구 수제양념에 수제 육수 사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밤 8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오후 5시까지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

브레이크 타임 딱 30분전이여서 살짝 대기타고 들어가서 2번째로 입장
입장하고 들어온 순번대로 주문을 받아주시더라구요 요거 맘에 드네~~ㅋㅋ
우리가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 손님이 들어와서 금새 차는게 여기 밀면 맛집 맞아~~
제대로 찾아왔어


대전밀면의 메뉴는 딱 두가지에요
물밀면 / 비빔밀면 면으로 승부보신다는거죠 단일메뉴는 맛의 자신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리는 밀면으로 주문하겠어~~ㅋㅋ
그리고 만두도 주문!
잎새만두라고 뭔가 특이한게 있나 했더니 모양이 입새처럼 생겨서 잎새만두~
고기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세트로 구성되어 나오니까~ 패쓰

면을 먹기전엔 항상 면육수를 마셔줘야지~
뜨끈하니 짭조롬한게 면 먹기전에 입맛 돋워주기 딱 좋아요

대전밀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에요. 면은 쫄깃하고 육수는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요.
특히, 고기와 함께 먹으면 그 조화가 정말 좋답니다. 육수는 비린내가 전혀 없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면을 먹기 좋게 잘라주고 슥슥 양념과 육수가 어우러지도록 비벼준 뒤
먹어볼꺼에요~

면은 꼭 고기에 싸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육수와 면이 조화도 조화지만 고기랑 함께 먹는 면은~ 뭐 말해서 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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